봅니다. 눈 앞의 것들을 보고 머리 속의 것들을 보고 사회를 보고 자연을 봅니다. 공대생의 눈으로 봅니다. 그리고 씁니다. 본 것들을 쓰고 볼 것들을 쓰고 보고 있는 것들을 씁니다. 보잘것 없는 철학으로 씁니다. 할 수 있으면 전합니다. 본 것들과 쓴 것들을 전합니다. 철학을 공학적으로 접근해보려고 노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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